전체 글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룸 구할 때 꼼꼼히 체크할 항목 1. 주변 환경과 위치 부동산을 구할 때 위치와 환경은 어떤 경우에도 가장 중요한 항목이 된다. 특히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1인 가구의 경우에는 더더욱 주변 환경을 살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적합한지, 대형 마트나 병원, 약국, 편의점, 식당 등을 이용하기에 편리한지, 공공기관을 이용하기에 적합한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2. 방충망 등 안전 및 보안시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특히 혼자 사는 가구의 경우에는 보안과 안전시설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방충망과 방범창 등이 잘 설치되어 있는지, cctv가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를 체크하여 귀갓길의 안전까지 살펴야 한다. 입주 전에 열쇠나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3. 보증금과 .. [Live] 유인나의 '좋은나라' 걸후드 재미있을것 같아요 '과학적으로' 가장 무서운 영화 10편이 있다?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사람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다를 텐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를 어떻게 정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나름의 해법을 찾은 곳이 있다. 영국의 브로드밴드초이스(broadbandchoices)는 심박수 측정기를 단 관객들에게 공포 영화 25편을 보여주고 평균 심박수로 순위를 매겼다. 25편 중 1위는 어떤 영화일까. 이른바 '과학적으로 무서운 공포 영화' 순위 35편 중 상위 10편만 간단하게 소개해본다. [ 10 ] 더 비지트 로 작품 활동 끊기나 싶었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기사회생 영화. 는 방학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러 놀러 간 남매가 촬영한 홈 비디오 형식의 공포 영화. 저예산으로 찍기 좋은 장르 공포영화에 모큐멘터리를 더했으니 '가성비' 하나는 제대로 챙.. 젊은이의 양지 재미있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 '핫'한 반응 이끈 넷플릭스 작품들 넷플릭스가 최근 오리지널 영화 시청자 수를 공개한 데 이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극장 대신 넷플릭스를 택한 대중들 덕에 9,900만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익스트랙션]과 로맨틱 코미디 [넌 실수였어]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좋은 성적표를 받을 수 있었다.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 간 넷플릭스에서 가장 핫했던 작품들을 소개한다. (공개 직수 4주간의 시청자 집계 기준) 투 핫! - 5,100만 명 출처넷플릭스 AD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 빽투더바람 예약하기 로튼토마토: 평단 37% / 시청자 N/A 선남선녀가 '화끈한' 휴가를 바라며 이국적인 휴양지에 모였다. 그러나 이들에게 주어진 충격적인 규칙, 바로 성관계를 가져선 안된다. 상금 10만 달러를 놓고 펼쳐지는 금욕 버라이어티 [투.. 시청률 대박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TOP 10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최초로 오리지널 영화 시청자 수를 공개했다. 그동안 시청자 수, 시청 시간과 같은 집계 자료 공개에 유독 폐쇄적이던 넷플릭스였지만, 최근 들어선 분기 실적표 등으로 조금이나마 '진짜 인기작'이 어떤 작품이었는지 파악이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 오리지널 영화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작품 10편을 소개한다. (공개 직후 4주간의 시청자 집계 기준) 1. 익스트랙션 - 9,900만 명 출처넷플릭스 AD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 빽투더바람 예약하기 감독: 샘 하그레이브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루드락 자스왈, 란디프 후다, 골쉬프테 파라하니, 판자 트리파시 등 줄거리: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지금까지 수행했던 어떠한 임무보다 위험한 구출극에 나선다. 그.. 중년 이후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는 이유 소화 어려운 음식 피하고 육류 섭취・운동으로 체력 길러야 (시사저널=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젊을 때는 별 탈을 못 느끼다가도 중년 이후에 음식물 소화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신경성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었거나, 체력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사람의 소화 기능은 생존과 직결되므로 노화가 진행돼도 가장 늦게까지 유지되는 기능 중 하나다. 그렇지만 나이를 먹으면 젊을 때보다 소화액 분비가 줄어들고 위장과 대장의 운동 기능도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평소보다 조금 더 먹었다 싶으면 복통이나 설사에 시달리기 십상이므로 과식은 금물이다. 또 우유, 술, 카페인, 매운 음식 등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시사저널 최준필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과식 피.. 이전 1 ··· 4 5 6 7 8 9 10 ··· 112 다음